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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첩장
    ♡ wedding/♥ choice 2011. 3. 30. 20:22


    40개 가량의 샘플을 고르고 골라도....
    도대체 뭐가 좋을지 결정장애에 한 2주를 시달렸다...

    겨우겨우 열개정도로 추리고나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남친에게 SOS!!!

    청첩장 다들 약도밖에 안보는데 공들일 필요가 없다고 머릿속으로는 생각하고 생각하지만..
    막상 고르다보면 욕심이 생긴다.

    겨우겨우 디자인은 골랐고...

    문구도 그냥 남친에게 고르라고했는데
    막상 초안을 받아보니 마음에 안들어 다시 골랐다..

    정말 고르는것도 힘들구나!!

    최대한 생각하지 말고 고르자! 아자~~~!!!





    이 아이들은 이제 어카지? 버리긴 아깝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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