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dreams sweet dreams

☆ Honey Peach/♡ 돌핀

• [+39] 2012.5.21 껌딱지

  ☆ Honey Peach/♡ 돌핀 2014. 2. 6. 17:37

  어쩜 이리 딱 달라붙어서만 자는지. 등센서 대박. 우쭈쭈쭈쭈쭈~~ 이렇게 푹 잠든것 같아도.. 눕히면 "앵앵앵" 엄마품이 쪼아용~~!!! (엄마는 힘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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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2012.5.20 엄마 있는척

  ☆ Honey Peach/♡ 돌핀 2014. 1. 16. 16:15

  쭈쭈먹다가 수유쿠션에서 잠이들었다. 거북이 인형으로 내가 있는척 끼워넣고, 조심조심 저렇게 놔뒀다 ㅋㅋㅋ 위에서 사진을 찍으니 막 세로로 누워있는것 같네~ ㅋㅋ 허나 금방 알아챈 귀신같은 돌핀이. 다시 안아주기 지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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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2012.5.19 등센서등센서 오늘은 토요일

  ☆ Honey Peach/♡ 돌핀 2014. 1. 16. 16:10

  쭈쭈먹다가 자주 잠이든다. 이 상태로 엄청잘자는데, 난 움직이질 못해;;; 그래서 내려놓거나 안으면 깬다. 다시 쭈쭈를 줘보고, 안먹겠다고하길래 아빠에게 급넘김. 새로나온 게임은 해야겠고, 육아도해야겠고 ㅋㅋㅋ 아기띠하고 게임하시는중 ㅋㅋㅋ (얼마 못했지만) 아빠가 좋은 아들. 열덩이 아들은 열덩이 아빠랑 체온이 잘맞아서그런지 아빠품을 더 좋아라한다. 내가 안으면 이따구..ㅋㅋ 엄마 쭈쭈나 줘요. 쭈쭈먹고 잠이듬 내려놓지도못하고 이신세 ㅠㅠ 이게 우리가족의 실제 육아 전쟁상황. 내 품에선 불편한지 자꾸 뒤척이고 힘들어한다. 그래서 아빠에게로 가서 꿀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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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2012.5.18 촛점책 좋아요

  ☆ Honey Peach/♡ 돌핀 2014. 1. 16. 15:58

  촛점책 보며 신나하는 아들. 눈물샘이 막혀태어나 눈꼽이 자꾸낌. 그래서 콧대있는데 쭉쭉 잡아당기고있는데 얼렁 눈물샘이 뚫리길.. 시어머님이 완전 쎄게해야 뚫린데서 (신랑도 어렸을때 막혀서 쎄개했다고함) 큰맘먹고 하루에 한두번씩 강도높여 하구있음. 등센서를 달구나와서, 24시간 안겨자는 아들... ㅠㅠㅠㅠ 넌 웃지만 난 울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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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2012.5.17

  ☆ Honey Peach/♡ 돌핀 2014. 1. 16. 15:53

  어제 아빠가 애기띠로 재우고, 깰까봐 그대로 눕힘. 신생아라 아기띠 벌써하기 좀 그렇긴한데.. 우리도 힘드니 ㅠㅠ 돌핀이 손. 오늘도 열심히 쭈쭈 먹는중. 꼭 옷을 저렇게 잡고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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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2012.5.16

  ☆ Honey Peach/♡ 돌핀 2014. 1. 16. 15:46

  아빠 닮은 코! 엄마 밥안주고 모해? 수유쿠션에서 맘마먹으려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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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2012.5.15 무럭무럭 자라는구나

  ☆ Honey Peach/♡ 돌핀 2012. 8. 25. 00:23

  4.7kg 한달만에 태어난 몸무게 0.5배가 되었네 ^^ 태어나고 일주일도 안되서 사람하고 눈을 마주치던 아이라, 초점책을 보여주니 엄청 잘본다. 특히 체크와, 사선을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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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동안 아빠가 찍어준 사진 공유해요~~

  ☆ Honey Peach/♡ 돌핀 2012. 8. 24. 12:25

  엄마는 맨날 아이폰 나부랭이로 대충대충찍는데, 아빠는 DSLR로 플래시 터뜨려가면서 정성스레 찍어준답니다 ^^ 그럼 즐감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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