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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012.5.19 등센서등센서 오늘은 토요일☆ Honey Peach/♡ 돌핀 2014. 1. 16. 16:10
쭈쭈먹다가 자주 잠이든다.
이 상태로 엄청잘자는데, 난 움직이질 못해;;;
그래서 내려놓거나 안으면 깬다.
다시 쭈쭈를 줘보고, 안먹겠다고하길래 아빠에게 급넘김.
새로나온 게임은 해야겠고,
육아도해야겠고 ㅋㅋㅋ
아기띠하고 게임하시는중 ㅋㅋㅋ
(얼마 못했지만)
아빠가 좋은 아들.
열덩이 아들은 열덩이 아빠랑 체온이 잘맞아서그런지
아빠품을 더 좋아라한다.
내가 안으면 이따구..ㅋㅋ
엄마 쭈쭈나 줘요.
쭈쭈먹고 잠이듬
내려놓지도못하고 이신세 ㅠㅠ
이게 우리가족의 실제 육아 전쟁상황.
내 품에선 불편한지 자꾸 뒤척이고 힘들어한다.
그래서 아빠에게로 가서 꿀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