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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사!! - 2011.11.29☆ Honey Peach/★ It's me 2011. 12. 27. 10:21
결혼후 두번째 보금자리네요.뭐 첫번째집은 주말부부라 거의 혼자 지냈으니, 여기가 첫 보금자리라 해두 될듯 ^^
정말 힘든 오피스텔생활을 벗어나 이사오니 만세를 외치고 싶었음!!
밤낮으로 , 한라산과 바다가 보여요~~경치 쥐기네~~~
여긴 나의 임신으로, 오갈데가 없어진 로미몽이 형덕군의 관리를 받게 될 곳.셋이 싸우지말고 잘들 지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