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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Jade☆ Travel/▶ HongKong 2010 2011. 4. 3. 18:26
다리가 끊어질듯이 아팠지만,
이 곳도 한번 가서 먹어봐야하는 곳이라
30분가량 서서 기다렸다.
잠시 내가 자리비운사이에 들어가서 주문까지 해버린 오빠..
오빠..이럼 안되죠...
여기 무슨메뉴가 맛있는지 공부해서왔는데... ㅠㅠ
둘다 짜증이 오를대로 올라있어서,
더이상 말 안코 잘했다고햇다.
둘 다 맛있었지만,
아래 볶음밥은 살짝 아쉽 ㅠㅠ
다른거 시킬껄..
내색해서 후회해봤자 싸움밖에 안날거같아 말을 참고,
빨리 숙소로 가자고 보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