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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카오 점저~
    ☆ Travel/▶ HongKong 2010 2011. 5. 1. 19:08


    짐을 대충풀고나니 시간이 대략 4시쯤 되었던것 같다.

    아침점심 다 못먹은 상황이라 너무 배가고팠지.


    조식을 먹으라던 이 레스토랑으로 우린 향했다.


    사실 마카오 시내에서 파는 음식들에대해 우리는 너무나 부정적이어서... 호텔에서 다 해결하기로 하였다.

    부정적인 이유는 둘다 편식쟁이에, 홍콩에서 입에 안맞는 음식을 너무 많이 섭취하였기때문이다..



    한적한 시간이라, 수영장이 보이는 바로 창가에 자리잡았다.



    정말 맛났던 햄버거.

    그는 정말 완소를 외쳤다!!



    또 이 귀여운 3종세트는 정말 넘넘 갖고싶었던 아이템.

    안먹고 싸가고싶었지만, 안먹을수는 없자나? ㅠㅠ



    난 아직 이 식당에 대해서도 부정적이어서,

    큰맘먹고 햄버거를 지르는 저분에게 놀라움을 표시하고,

    가장 흔해빠진 토스트와 커피를 시켰다.




    굿굿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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