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 음식만들기

계란 38개 까서 섞기

고구마를 먼저 찌고나면,
전 부치기 준비 완료!!!

명태는 포떠서,
소금간 해서 절여놓기

풀은 계란에, 간을하고 파도 송송 썰어 넣는다.

소고기, 돼지고기는 얇게 뜬다.

동그랑땡도 준비완료.

준비된 녀석을은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에 담궜다가 부쳐내면 끝~~

저 오동동한 팔은 누구더냣

동그랑땡은 알맞은 크기로 저렇게 뭉치는것이 중요하다.
너무 크면 무식해보이고, 안이쁘게 나온다.

야채전도 레디
저렇게 썰어놓은 야채+해물에다가,
밀가루와 계란물(?)을 섞어서 반죽해서 부쳐내면 끝이징~

소고기전은 밀가루와 계란을 묻히지 않고,
불고기 양념을 하여 지진다.

야채전을 마지막으로,
제사와 차례와 산소에 가져갈 전들이 완료 되었나이다!!

낄낄낄~
저거 나 혼자 다 한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