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좋아하는 월정리☆ Honey Peach/★ 그라당 2012. 3. 28. 23:20
우리가 첨 제주 여행 할때 우연히 발견했던,
조그만 마을 앞의 월정리 해수욕장.
이제는 너무 유명해져, 카페까지 생겨서 너무 아쉽다.
우리만의 바다였는데.. 너무 많은사람에게 알려주고 소문을 냈어~~
그렇게 월정리를 많이왔지만,
해지는 월정리는 오늘 처음본다.
참.. 이쁘다..
언제와도 이쁜 바다
기념샷을 찍고..
짧은 1박2일의 일정을 마치고
갈치와고등어에서 울신랑과 저녁을 먹으후 돌아간 희언니
또 놀로와~~
2012.2.11
희언니, 월정리,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