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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으러 갑니당☆ Honey Peach/★ It's me 2012. 4. 25. 08:18
아침 6시에 이슬보고 10시경부터 진통시작!!
병원다녀오니 1센티도 안열렸다며 입원하던지 집이 가까우니 진통간격이 줄어들면 오란다
삼겹살 너무 먹고싶어서 입원안하고 집에가기로 ㅎㅎㅎ
진통이오는데 난 삼겹이를 구웠징 ㅎㅎ
밤 9시넘어서 진찌 병원으로 출발!!
정말 그게 이제 시작인줄은 꿈에도 몰랐다 ㅠㅠㅠㅠㅠㅠ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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