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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2.5.7☆ Honey Peach/♡ 돌핀 2012. 8. 24. 10:05
아빠가 안아주고 놀아주고하는데,
땡깡피워서 혼나는중~~ ㅋㅋ
내가 만든 배냇가운~
마치 치마같아 ㅎㅎㅎㅎ
아빠가 혼낸다고 위로 들었다내렸다하니 눈이 휘둥그레짐 ㅎㅎ
재밌어? ㅋㅋㅋ
아직 어려서 혼내지도 못하고 말로만 혼내는거지 더 재밌게 해주는거임.
강도 +1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안아주고 놀아주고하는데,
땡깡피워서 혼나는중~~ ㅋㅋ
내가 만든 배냇가운~
마치 치마같아 ㅎㅎㅎㅎ
아빠가 혼낸다고 위로 들었다내렸다하니 눈이 휘둥그레짐 ㅎㅎ
재밌어? ㅋㅋㅋ
아직 어려서 혼내지도 못하고 말로만 혼내는거지 더 재밌게 해주는거임.
강도 +1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