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페어 입구
입장표를 사고, 간단한 설문지 작성후에 관람이 가능하다.
와우~ 눈이다 눈!!!
빨간색 흔들의자.
집에서 요기에 앉아서 고양이 한마리 무릎에 앉히고선,
흔들흔들~ 하면 제맛일듯!
웨딩부스 입구.
이 안의 드레스들은 차마 결혼식때 입을 수 없겠던걸?
요 신발은,
우리 구슬언니꺼 같은데 ㅎㅎㅎ
근데 웨딩드레스 안에 요런 이쁜 구두 신나?
다들 이상한 시커먼 굽높은 신발을 드레스 안에 감춰 신던데..
앗. 짧은 드레스엔 구두를 코디해야하는구나!
아하!
희언니는 저 쇼파, 청소 어떻게 하냐고 싫다했지만,
내맘에는 쏙 들던걸 ㅎㅎㅎ
내 침대도 지금 바닥이 저지경인데 ㅋㅋㅋ
요 안락한 의자.
회사 휴게실에 창가를 향하여 쭈르륵 있음 단잠잘때 유용할듯 하다
작은 커피가게 인테리어.
갠춘한듯!
이 정도로만 이쁘게 꾸미면, 장사 잘될듯 ~
이 테이블 데코 보자마자,
대나무 밥이 먹고싶어진다 ㅋㅋㅋ
크리스마스 장식.
요거 우리집에있음, 고양씨들 난리날듯 ㅎㅎㅎ
깔끔해! 흰색+하늘이~
좋다규!
이 서랍장은 낯이익어 한장 찍었다
우리 어디서 만났을까?
왕 꽃 삔, 브로치를 파는곳
희언니는 여기서 화병샀다
크리스마스 테이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