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비에 영어마을만 쳐도 안나와서, 한참 검색후에 겨우 찾음! 주차도 몇바퀴를 돌다돌다 평행주차 겨우하고 슬슬걸어갔다 두근두근하였으나... 일요일은 거의 공연도 없고, 안에들어가도 공개된게 별로 없어 뭐 할게 없었다. 그래서 입장료 1인당 6천원씩 내고 들어가기엔 참 아까운 일이라, 한참을 망설이다가 그냥 돌아가기로 결정! 평일에 만나자, 영어마을아~
헤이리의 가을은 늘 예쁜 것 같다. 아주 잠깐 들렸다가 , 영어 마을로 고고씽~
비가 억수로 오던 토요일날, 강화도까지 네비도 말을 안듣는 통해 겨우겨우 왔지만, 먹자 1박2일을 무사히 마치고, 헤이이로 떠난 그녀들~ 아참, 우리의 붕붕카를 소개합니다! 새차 냄새가 안빠진 SM5 덕분에 수댕양은 멀미를~~ ㅎㅎㅎㅎ
끊임없는 식탐 자꾸 늘어나는 배~
이기사 운전해~~ 이틀간 고생한 이기사~ 고생많았삼! (자축)
비가 억수로 오는 토요일 오후 신한카드가 50% 할인된다는 이유하나로 크라제버거로 달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