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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했던 체육부장 정은이 ^^ 행복하게 잘 살아야행 ^^ 이뿌다~~
엿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모두가 내가 내려오길 기다리면서, 엿 파는 아줌마 앞에서 서있더라.. ㅎㅎㅎ 내가 쏜건 아니고, 총무라서 ㅎㅎㅎㅎ 이 중에 엿을 싫어하는 1인이 있었으니... (엿 흘러내린다고 아깝다고 울땐 언제고, 결국 버린 어떤분 있다)
여자들~ ㅎㅎㅎ 남자들~ ㅎㅎㅎ
긴긴 줄 서서, 흔들바위를 기념으로 단체사진 겨우 찍구 바위 앞쪽 돌 바닥에 이런것들이 새겨져 있었다 단풍이 물이 들듯 말듯~ 예쁘다! 파아란 하늘 보며, 주먹밥과 수박을 단숨에 먹어 치웠다 ^^ 우리 멤버중, 도 닦겠다는 분도 계셨다 ;;;; 뉘신지 울산바위를 바라보며, 다음을 기약하고 오늘은 이만 내려가기 ^^
저 멀리 울산바위가 보이느냐!!
하늘, 산, 구름, 케이블카 설악산 관광객 불상앞에서.. [아브라카다브라] 이러다 미쳐 내가 여리여리 착하던 그런 내가 ~~ 너 때문에 돌아 내가 독한 나로 변해 내가 ~~~ 대두샷Ⅰ 대두샷Ⅱ 대두샷 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