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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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보살☆ Diary/▶ 문화생활 2009. 11. 15. 23:29
가든5 박예진 그녀는 예쁘더라..ㅎㅎㅎㅎ 하지만, 영화 내용은 손발이 오그라들뻔했음 (나 이런거 좋아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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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Diary 2009. 11. 13. 01:21
아무 의미 없고 유치찬란한 빼빼로데이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과 우정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또 한번 느낀다. 물론 나도 그 안에서 그 무리에 어울려 보고자 낑낑도 댔지. 하지만 다 줬다고해서 받았다고 해서, 얼마만큼의 진심과 사랑, 우정이 담긴지는 주는 사람만 알 수 있다는 사실 ^^ 눈 앞에 보이는 것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없고, 가까이 있다고 하여 진정 가까운 것 은 아닌것 같다 그냥..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싶고, 따뜻한 마음도 받고 싶은 마음에 넋두리를....